2017. 9. 17. 21:02

광주고검이 서정민 논문대필 사건을 재조사했으나 기각했다

  1. 서정민 논문 대필사건- 유족이 제기한 연구업무 방해 손배소에서 조악행 지도교수가 단 한 편도 초고도 쓰지 않았다고 증언했는데도 광주 지법-고법-대법은 대필이 자발적이라며 기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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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 국민인수위원회에 대필사건을 재조사해달라고 진정했더니 대검을 거쳐 광주지검이 사진처럼 8월 28일
  2. 이유없다 기각했습니다. 서정민 열사 한을 어떻게 풀어드리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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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서정민열사는 강사는 대학의 '노예'이고 교수의 '종'이라고 이걸 바꿔달라 목숨을 바쳤건만, 이명박정권은 국립대강사료 인상으로 그쳤지요. ...
    촛불로 바뀐 정권은 향판을 바꿀 수 있겠지 기대 했지만~~